(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서울시는 재ㆍ보궐선거가 열리는 26일 선거권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산하 기관 임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1시간 범위 안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4일 전했다.
이에 따라 시ㆍ자치구 소속 공무원과 투자ㆍ출연기관 임직원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출근하거나 평소 퇴근 시간인 6시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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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서울시는 재ㆍ보궐선거가 열리는 26일 선거권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와 산하 기관 임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1시간 범위 안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4일 전했다.
이에 따라 시ㆍ자치구 소속 공무원과 투자ㆍ출연기관 임직원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출근하거나 평소 퇴근 시간인 6시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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