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주 동안 전국 125개 점포와 이 회사 인터넷쇼핑몰 '스타일몰(www.homeplus.co.kr)'에서 '럭키 극세사 차렵이불'을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의 판매되는 차렵이불의 솜 중량 1㎏, 사이즈는 170*200㎝다. 색상은 핑크와 바이올렛 2종류고 나뭇잎 패턴의 프린트를 더했다.
특히 앞면은 극세사, 뒷면은 초극세사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촉감이 부드러워 늦가을에서부터 한겨울까지 사용하기에 좋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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