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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교어린이TV 음악콩쿠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뒷줄 오른쪽 첫번째 조영완 대교 미디어사업부문 대표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대교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제1회 대교어린이TV음악콩쿠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콩쿠르에는 총 242팀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거친 21팀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대상은 '함 들어온 날'을 노래한 3-4학년 부문의 정수현(백석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유치부 신하윤(배꼽유치원)·1~2학년부 윤서연(서울언북초등학교)·3~4학년부 구윤찬(분당이매초등학교)·5~6학년부 이진우(목포용해초등학교)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제1회 대교어린이TV 음악콩쿠르 결선대회' 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케이블채널 '어린이TV'에서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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