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환경 자동차 민영기업으로 유명한 비야디가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북미지사를 오픈했다. 24일(현지시각) (왼쪽에서부터)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총재, 제인 베리 로스엔젤레스 시의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 쉬친(許勤) 선전시 시장, 추사오팡(邱紹芳) LA 총영사, 그리고 오스틴 부트너 LA부시장이 비야디 북미지사 설립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LA=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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