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PG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5 14: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도널드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클래식에서 우승해 총 60점으로 웹 심슨(미국·56점)을 제치고 영광을 안았다.

도널드는 또한 평균 타수 68.86타로 가장 낮은 평균 타수를 기록한 남자 선수에게 주는 ‘바든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심슨은 평균 69.25타으로 ‘바든 트로피’ 순위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영국인이 P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1990년 닉 팔도 이후 두번째다.
바든 트로피 수상도 1937년 해리 쿠퍼 이후 영국인으로서 두번째다.

도널드는 또 시즌 상금 668만달러를 기록, 웹 심슨(미국)을 추월하고 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1948년 제정된 PGA 올해의 선수상은 우승횟수, 톱10 입상 횟수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한편, PGA 투어가 주는 올해의 선수상은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돼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