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Today’s Art Textile 등 한·일 교류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5 18: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강태범)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의 명문 무사시노미술대학과 한·일 교류전 및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Today’s Art Textile이라는 제목으로 상명대 동숭동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며 무사시노미술대학 다나카 히데호 교수가 기획했다.
 
 이 전시회에는 상명대 섬유디자인전공인 교수 4명를 포함, 총 36명의 한·일 텍스타일 전공 교수들이 참여 한다.
 
 또한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아마미 오오시마의 도로조메(진흙염색)와 제주도의 감염색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섬유디자인전공 강성해 교수와 일본의 교수 및 섬유미술가 6명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일본의 유명 기모노작가 시라이시 마유미씨를 초청해 특강 및 워크샵을 개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