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중 162만5721명이 투표한 것으로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인 17.6%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 4.27 재보선에서 가장 관심이 높았던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의 같은시간대 투표율은 20.2%였다.
42개 선거구에서 치러지고 있는 이번 재보선의 전체 투표율은 18.3%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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