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스마트폰 때문에"… LG전자 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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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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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LG전자가 또 다시 휴대폰에 발목이 잡혔다.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을 하는 MC사업본부 3분기 영업적자는 1388억원에 이르며 휴대폰 사업이 6분기째 적자 행진을 이어간 것.

MC사업본부 매출액은 2조76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5%, 전기 대비로는 14.9% 줄어든 수준이다.

휴대폰 판매량은 2분기 대비 감소한 2110만대를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은 보급형 물량이 감소하고 피처폰은 수익성 위주의 운영으로 물량 공급이 줄어들면서 휴대폰 판매량이 감소했고, 스마트폰 매출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손익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림에 따라 LTE 시장 선점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TE폰 매출 확대를 통해 LTE 시장을 선점하고 효율적 자원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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