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42.8%보다는 0.1% 포인트 높은 수치다.
각 구별로 서초구가 46.4%로 가장 높았다. 강남구(44.2%), 송파구(44.4)% 등 강남 3구는 평균 투표율을 넘어서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구는 중랑구로 39.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