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 매출 성장 나타날 가능성 있어" <NH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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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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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GS건설에 대해 부진한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하고 주력 사업인 해외 플랜트와 발전, 환경 부문의 원가율 개선이 나타나 향후 해외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2조119억원·영업이익 18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7%·60.8% 증가했다”며 “당사 예상(2조1200억원, 1310억원)과 시장 컨센서스(2조849억원, 1284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강승민 연구원은 “4분기에 베트남 지하철과 정유플랜트, 중남미 가스플랜트 등의 수주를 포함하면 최소 65억달러 내외의 수주는 달성할 수 있어 동사 목표인 80억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며 “이를 감안하면 동사 4분기의 해외 수주 모멘텀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주택 부문에서는 2008년에 금융 위기로 분양 중단됐던 대구 신천과 경남 진주 주택 사업지가 최근에 다시 분양 재개되면서 동사의 주택 부실 사업장 정리가 대부분 완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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