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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가 대화합을 조성하기 위해 각 구별로 연 체육대회가 후꾼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우선 분당구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한마음으로 하나가 돼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분당’을 테마로 한 제38회 분당구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성남시 분당구 체육회 주관)는 21개 각 동 주민 800여명이 대표로 출전해 육상을 비롯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족구 등 6개 종목의 동 대항 경기를 진행한다.
공굴리기, 비전탑세우기, O/X 퀴즈 등 4개 종목의 친선경기도 열리며, 경기 성적에 따라 종목별 시상과 종합시상도 진행된다.
또 군악대 연주와 치어리더 공연, 전자현악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한 특전사 군인들의 공수특공무술 시범도 있을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중원구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지역주민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8회 중원구 체육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 지역도 11동 주민 770명이 출전해 육상, 족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협동 공 튕기기 등 6종목 경기를 치르며, 각종 건강검진과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시는 각 구별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돕고, 시민 모두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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