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주방용품시장 공략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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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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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항동점에 케이터링용품 전문매장인 '오케이호레카' 개설<br/>향후 성장모멘텀으로 기대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락앤락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본격적인 업소용 주방용품시장 공략에 나선다.

락앤락은 롯데마트 항동점에 국내 최대 규모의 토털 케이터링용품 전문직영매장인 '오케이호레카'를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호레카(Horeca)는 호텔·레스토랑·카페의 합성어다.

연면적 826.44m²(약 250평)의 오케이호레카 매장은 홀·주방기물과 설비·기기 등 약 2만 여개의 업소용 주방용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격대와 브랜드 별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관련 소비자들의 맞춤 제품구입을 가능케 했다.

또한 락앤락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국내에서 취급하지 않는 해외제품에 대한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2월 오케이호레카닷컴을 오픈해 사업에 진출한 이후 이번 오프라인 직영매장을 개설함에 따라,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락앤락은 향후 롯데마트 내 추가적으로 매장을 개설하고, 레스토랑과 카페 등 인테리어 구성과 운영에 대한 자문컨설팅 서비스, 호레카제품 전문 오프라인 쇼룸 설립도 계획 중이다.

락앤락 고광욱 전무는 "올 초 쇼핑몰 오픈과 더불어 이번 오프라인 매장 개설로 사업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며 “업소용 주방용품 시장은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차별화된 공급라인과 경쟁력 있는 가격정책으로 시장에 안착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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