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통일시대 시민교육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29 14: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가 통일시대 시민교육을 열었다.

시는 “28일 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가 주관한 통일시대 시민교실이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에서 개최됐다”면서 “이날 주은혜 강사는‘북한사회의 현실과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 강사는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출생해 회령시 인민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탈북, 지난 2004년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인물이다.

이 자리에서 주 강사는 탈북동기와 탈북 했다 중국공안에 붙잡혀 북으로 송환될 뻔했던 사연, 수천리 길을 경유해 남측에 오기까지 험난했던 여정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밝혔다.

또 북한의 결혼문화, 가자미식해와 명태식해로 대표되는 함경도지역 음식 등 최근 북한생활상에 대해서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민교실은 통일역량과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