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주요 인기부위 한우를 최대 65% 할인해 판매한다. ‘우수농가 돕기’라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등과 함께 총 5800㎏ 규모로 등심·양지·사태·불고기 등 1등급 주요 부위를 30~65% 할인한다.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주요 인기부위 한우를 최대 65% 할인해 판매한다.
‘우수농가 돕기’라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등과 함께 총 5800㎏ 규모 등심·양지·사태·불고기 등 1등급 주요 부위를 30~65% 할인한다.
가격은 100g당 등심 5900원·불고기 1980원이다. 행사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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