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자격은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위탁사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기술수준을 갖추고,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실적이 있는 인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학교법인이다.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4일까지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도화동에 있는 치매통합관리센터는 지난해 2월 문을 열어 치매 조기 발견사업, 예방교육, 치매 환자 가정방문 서비스 등 치매예방과 관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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