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2013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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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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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로 지정된 ‘동의보감’(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3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되는 2013년을 ‘유네스코 기념의 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유네스코 기념의 해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선정된 것이다.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2년 마다 유네스코와 관련된 인물 또는 기념일이 있는 해를 전세계적 중요성을 부여할 목적으로 유네스코 기념의 해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동의보감은 유네스코 공식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동의보감 400주년을 맞아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 촉진 등을 위해 추진 중인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의보감은 앞서 2009년 7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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