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토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하나가 미화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억원의 매출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앱 이름은 ‘아이(i)사진폴더’다.
i사진폴더는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 동영상을 폴더별로 저장하여 관리하는 앱이다.
지난해 4월에 출시해 한국, 중국 앱스토어에서 유료 앱 부문 전체 1위는 물론 일본 앱스토어 사진 카테고리에서는 20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중국, 일본 앱스토어 금주의 아이폰 앱에 선정 됐고 지난 1월 이후 단일 앱으로 월 매출 1억을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독일어, 터키어, 태국어 등 7개국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i사진폴더 특히 아이폰 운영체제(OS)인 iOS5에서도 제공하지 않은 비밀번호 기능을 제공해 아이폰 이용자들에게 사생활 보호를 가능케 했다.
폴더별 비밀번호 설정은 물론, 마스터와 고스트 비밀번호를 통하여 3중 비밀번호 설정이 가능하여 입력한 비밀번호에 따라 폴더 숨기기가 가능해 철저한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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