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DY 탠디> 럭셔리+보온 겨울철 쌀쌀한 날씨 '핫'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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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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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방향) 탠디의 무톤 앵클부츠 /베카치노의 페이크 퍼 앵클부츠/ 베카치노 캐주얼 무드 부츠/ 탠디 럭셔리 무드 퍼 부츠.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겨울철 패션의 마무리는 '부츠'에 있다. 꽁꽁 얼어붙는 날씨, 기상청은 올 겨울 예년보다 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고 했다. 

올 겨울 추위에서도 지키고 패션도 지킬 부츠가 어디 없을까? 

이번 FW는 빈티지와 레트로 그린지 무드에 미니멀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실용적인 슈즈들이 대거 등장했다. 한 두개의 장식으로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부트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며, 특히 요즘 대세 워터스타일 플랫폼 부츠에 퍼(for)가 트리밍된 스타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유연한 라인과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부드러운 퍼까지. 올 겨울은 그야말로 럭셔리 부츠들의 향연이다. 여성스러운 럭셔리함과 따뜻한 보온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퍼 부츠를 알아 보자. 

# 퍼 앵클부츠로 세련되고 따뜻하게

다소 거친 듯 투박하고 파워풀함이 매력인 워커스타일에 퍼가 더해지면서, 한층 부드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탠디는 무톤 (mouton)을 사용, 따뜻함을 더한 세련된 곡선라인의 앵클부츠를 선보였다. 플랫폼 스타일에 스터드 장식으로 퍼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우아함과 큐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베카치노에서 추천하는 레이스업 스타일의 앵클부츠는 다크 브라운 컬러 소재의 페이크 무톤을 더했으며 고급 숯 중창과 생고무창을 사용해 스타일뿐만 아니라 착화감까지 남다른 제품이다.

#. 하이실종 지켜주는 럭셔리 퍼 롱부츠

올 겨울 당신을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으로 스페셜한 윈터룩을 완성해줄 롱 부츠를 추천한다.

탠디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롱부츠를 선보인다. 실버톤이 감도는 래빗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며 보온성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세로로 줄지어 있는 버튼 장식으로 큐트함을 드러냈으며 플랫한 굽으로 착화감을 배려했다.

또 베카치노의 버클스타일 부츠는 톡특한 텍스처의 페이크 퍼로 독특함을 주 무기로 내세웠으며 캐주얼한 팬츠나 여성스러운 스커트 차림 모두에 포인트로 코디 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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