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쓴 안성기 평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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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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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영화배우 안성기의 평전이 일본에서 출간된다.

12월 초 출간예정인 안성기 평전 '청춘이 아나라도 좋다'(사월의 책 펴냄)는 이본 아와나미서점에서 나온 '안성기: 한국 국민배우의 초상'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저자는 교토에서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무라야마 도시오씨다. 그는 책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서 안성기의 영화를 처음 접하고 이후 몇차례 만난 인연때문이라고 밝혔다.

저자는 책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서 "전쟁으로 상처 입고 군사독재 정권 아래 억눌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주는 한국영화, 그 중심에 안성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자료 조사를 통해 안성기의 삶과 영화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안성기의 인터뷰도 함께 수록했다. 권남희 옮김. 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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