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어머니, 삼촌, 딸, 일상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범상치 않은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가 다시 펼쳐진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25~26일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2011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BEST 시리즈' 일환이다.
'점프'는 2003년 7월 초연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공연이다.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로 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의 판매순위 1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 연속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피콕 극장 장기 레파토리 초청공연, 2008년, 2011년 브로드웨이 장기 공연 등 세계적인 공연의 중심지에서 재초청, 재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점프'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택견을 비롯한 동양무술을 중심으로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을 혼합하여 화려하면서도 짜릿한 마샬아츠(martial arts)를 선보인다.
신명나는 음악 속에서 펼쳐지는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는 기존의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고 활력 넘치는 생생한 무대를 선사,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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