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3억원대 위스키 '로얄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21병 한정 출시 예정인 '트리뷰트 투 아너'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인 스코틀랜드 왕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제작됐으며, 국내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스코틀랜드&스카치' 사진전을 7일까지 연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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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갤러리에서 모델들이 3억원대 위스키 '로얄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21병 한정 출시 예정인 '트리뷰트 투 아너'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인 스코틀랜드 왕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제작됐으며, 국내 공개를 기념하기 위해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김중만과 함께 '스코틀랜드&스카치' 사진전을 7일까지 연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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