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일 리서치보고서에서 “2012년 패션 대기업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과 경쟁력 있는 브랜드 인수를 통해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해외 우수한 브랜드를 저렴하게 인수하고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일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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