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4일 덴마크·벨기에·독일 등 유럽에서 직소싱한 쿠키 및 간식을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최대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산타·트리·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그림을 입힌 틴박스에 담겨 선물용이나 인테리어용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상품은 모두 26가지로 가격은 용량에 따라 1980~798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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