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애슐리가 연말 시즌을 맞아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개시한다.
테이크 아웃 서비스가 제공되는 메뉴는 케익 2종과 치킨메뉴 1종으로 구성된 스타메뉴 3종이다.
애슐리는 테이크 아웃 서비스 기간 동안 특별 할인도 실시한다. 각각 9900원과 1만 2900원인 '촉촉 치즈케익'과 '진한 초코 브라우니 케익' 두 개 동시구매 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통살치킨은 사이즈별로 미디엄은 7900원, 라지는 1만 4900원에 제공한다.
한편 케익 2종은 스페셜 크리스마스 패키징으로 구성했으며, 통살치킨은 운반 시 패키지 내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별도의 비닐 패키지를 제작해 전달한다.
애슐리 박정훈 브랜드장은 "올 한해 애슐리를 변함없이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베스트 아이템으로만 구성된 스타메뉴 3종의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연말연시, 애슐리가 제공하는 인기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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