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잉락 총리는 “제4회 메콩강유역(GMS) 6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얀마 행정수도 네이피도를 19일 방문할 것”이라면서 “20일에는 미얀마 옛 수도인 양곤에서 수치 여사를 면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GMS 정상회의에는 잉락 태국 총리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메콩강 유역 6개국의 정상과 고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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