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군이 철수한 뒤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파 분쟁이 격화하는 이라크에서 오전 연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57명이 사망하고 17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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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군이 철수한 뒤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파 분쟁이 격화하는 이라크에서 오전 연쇄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57명이 사망하고 17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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