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26일 '2011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시상식이 신화사 산하의 '랴오왕둥팡(瞭望東方)주간' 의 주최로 난징(南京)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난징·우시(無錫)가 금상을 수상했고 청두(成都)·항저우(杭州)·닝보(寧波)·창사(長沙)·쿤밍(昆明)이 특별영예 대상을 거머줬다. [난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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