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3회 연속 톱 10 수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뛰고 있다. 태극 전사들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금메달 산실인 태릉 선수촌 등에서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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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3회 연속 톱 10 수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선수단이 뛰고 있다. 태극 전사들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금메달 산실인 태릉 선수촌 등에서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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