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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베이징(北京)호텔 바오스(寶石)홀에서 ‘제 2회 민간 10대 국보전시회’가 열렸다. 민간 국보전시회는 UN이 실시하는‘새천년개발목표’를 후원할 목적으로 작년부터 열렸다. '10대 국보’는 6개월간 전국에서 각종 유물을 접수받은 후 민간국보전시회 조직위원회와 중국지식연구회, 중국 수집가협회의 엄격한 심사와 정밀한 진품 검증을 받은 후에 선정된다. 참관객들이 진(秦)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청동 병마용을 들여다 보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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