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이상돈 “친박계 의원도 용퇴하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30 22: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한나라당 비대위원인 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30일 현 정권 핵심ㆍ실세 용퇴론에 이어 친박계 용퇴론를 제기했다.

이 비대위원은 이날 MBN 뉴스M에 출연, `친박계 의원도 용퇴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 “오늘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쇄신의 대상은 우리 모두라는 것이 바로 그런 얘기”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은 “공천과정에서 잡음이 생기는 데 아름다운 퇴장을 하게 되면 국민은 그 정당을 지지할 것”이라며 “그 열망을 그분들께 반영해줘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