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석 린나이코리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을 결속해 성장 기반을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자”며 “올해 국내외적으로 많은 정치·경제 불안요소가 있지만 노사·부문간 더욱 강한 결속을 다져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린나이코리아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더 높은 품질을 수준을 이룩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언제나 소비자가 원하는 그 이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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