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한명숙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민주통합당 초대 당 대표로 선출됐다. 한 신임대표는 지역현장투표 2만2299표, 모바일(39세이하/40대이상) 12만5181표/11만1972표, 대의원 투표 5537표로 전 부분에서 1위에 오르며 총 득표율 24.5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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