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5ㆍ18묘소 상석 밟은 것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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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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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광주 국립5ㆍ18 민주묘지 참배 도중 묘소의 상석을 밟은 것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문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제 묘역 참배 중 박관현 열사의 상석에 발을 올리는 실수를 해 광주 영령과 시민께 깊이 사죄드린다”며 “박 열사 유족께 전화를 드렸으나 안 받으셔서 사죄의 말씀을 녹음했는데 다시 전화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묘비를 살피던 중 '문 형과 동갑이시네' 하는 주위의 말에 묘비 옆면을 보려는 마음이 앞서 묘 주변 참배객이 빈틈없이 서있는 상태에서 엉겁결에 발을 내디뎠고 인지하는 즉시 내렸지만 저의 큰 실수였다”며 거듭 사죄했다.
 
 지난해 1월에는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박 열사 묘소의 상석에 두 발을 올렸다가 5ㆍ18 관련단체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자 “본의 아니게 결례를 범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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