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와 볼보의 주수입원 팸코(FAMCO) 공동 개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0년까지 현지 교통사고 무사망’을 목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현지 정부 및 언론 관계자, 고객이 참여했다.
볼보트럭은 한국에서도 고객 대상 안전 세미나를 수시로 열어오고 있다. 김영재 사장은 “(우리도) 연중 수시로 열리는 운전교육을 통해 안전을 강조해 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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