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천정배 4월 총선 동작을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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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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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이 19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동작을은 한나라당의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다.

천 의원은 “수도권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 가운데 가장 센 인물과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정 전 대표가 그 주인공”이라며 “동작을에서 승리해 수도권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경기 안산 단원갑이 지역구인 4선의 천 의원은 지난해 8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19대 총선에서 안산에서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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