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은 한나라당의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다.
천 의원은 “수도권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 가운데 가장 센 인물과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정 전 대표가 그 주인공”이라며 “동작을에서 승리해 수도권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경기 안산 단원갑이 지역구인 4선의 천 의원은 지난해 8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19대 총선에서 안산에서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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