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의료통역사(60명), 외국의료인진료코디네이터(20명),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80명) 등 3개 분야 총 160명이다.
자세한 모집 계획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hi.or.kr) 및 의료통역사 홈페이지(www.miko.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복지부는 2009년부터 매년 글로벌헬스케어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3년 간 의료통역사 165명, 외국의료인진료코디네이터 51명,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142명이 양성됐으며, 과정 수료자들은 소속 병의원 국제부 등에서 해외환자유치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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