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화두가 복지가 됐음을 강조하고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이 논현동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다문화 가정 등 소외 계층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측은 '논현사회복지관은 이윤성 의원이 국토해양부와 LH공사를 설득해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1일 오후 한국프로사진협회 인천시지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여권무료 촬영에 대한 사진협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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