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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7일 시에 따르면, 올 3월부터 만5세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전체 24개교에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2012년 2학기부터는 중학교 3학년을, 2013년부터는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한다는 것.
무상급식과 병행해 추진되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도 지난해 12개 초등학교에서 올해에는 전체 24개교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전면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예산은 도비 특별지원금과 추경 예산을 편성해 도 교육청과 50:50 대응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에 필요한 예산은 도에서 배정된 6억6400만원과 학교급식사업으로 배정된 도비특별지원금 4억9300만원을 추가해 총11억5700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양 시장은 “당초 2014년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지자체의 무상급식 시행 상황과 우리시 예산 등을 감안해 1년 앞당기게 됐다”면서“무상급식 교육복지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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