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태현 연구원은 "실적개선이 작년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점 그리고 연금보험 시장 확대 및 개인퇴직연금보험시장 시작에 따른 성장 잠재력은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지 연구원은 "다만 11월부터 주가 상승을 견인한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됐다"며 "저금리기조 지속과 표준이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공시이율이 상승하는 것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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