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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조찬 세미나에서 서진원 행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세미나에 참석하는 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전국을 돌며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인사말에서 “고객들의 활약으로 지난해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올해 경제 상황은 녹록치 않을 것”이라며 “함께 이겨내기 위해 신한은행이 동반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장기 고객들을 위해 우대금리 지원, 가계승계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어 클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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