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총장 후보 접수 마감 결과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국성근 교수 등 10명이 지원했다.
후보는 김영진(의대 외과학교실), 김현태(사범대 물리교육과), 박창수(의대 병리학교실), 오재일(사회과학대 행정학과), 윤택림(의대 정형외과학교실) 등이다.
또 이병택(공대 신소재공학부), 지병문(사회과학대 정치외교학과), 최영태(인문대 사학과), 최용국(자연과학대 화학과)가 입후보했다.
18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직·간접 병행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선투표는 폐지됐다.
오는 3월22일 선정위원회가 10명 중 3명을 압축하면 교직원 직접 선거를 통해 최종 2인을 선출,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한다.
선정위원회는 교수 180명, 직원 20명으로 무작위 추첨해 구성한다.
직접선거는 전임이상 교원 1천150명, 직원 584명, 학생들이 참여하며 선거권 비중은 각각 100%와 11%, 1.1%다.
3명의 정식 후보 등록은 5월 9-10일이며 2주간 공식 선거운동을 거쳐 5월23일 본선 투표가 진행된다.
직·간선 기간이 3개월 이상인데다 사전 과열선거 등 혼탁양상을 빚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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