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로서 금융기관에서 빌린 학자금을 제 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된 사람이다. 선발된 사람은 직무 교육을 받은 뒤 내달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은행 서비스 모니터링, 영업점 안내, 업무 보조 등을 한다. 합격자는 오는 29일에 개인 휴대전화로 알려준다.
한기환 경남은행 인사부장은 “신용유의 대학생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건 국내 은행에서 처음”이라며 “근무성적 등에 따라 입사 지원시 가점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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