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신병교육대 영외면회객을 대상으로 ‘다시찾는 제2의 고향만들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영외면회객 관광지 입장료 할인·무료입장, 지역상가 요금 준수·바가지요금 근절, 주요관광지 셔틀버스 운행 협조 등에 공동노력하게 된다.
그동안 양측은 신병수료식 영외면회제 전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시는 영외면회제 시행으로 포천지역에 연간 1만5000명의 영외면회객이 찾아 11억25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병수료식 뿐만 아니라 군장병들이 전역후에도 수시로 포천시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과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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