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진보, 총선연대 논의 돌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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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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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13일 4ㆍ11 총선에서의 연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공천 신청을 마무리짓고 이날부터 공천심사에 들어가면서 후보 단일화 등 야권연대 논의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임종석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주 초에 야권연대 협상 테이블을 꾸리고 중앙당 차원의 야권연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울산 남구을과 동구는 야권연대를 염두에 두고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울산시당 차원에서 입장을 정했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심상정 공동대표는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2~3차례 민주당 쪽에서 실무자 접촉 제안이 있었다”며 “이번주 내로 계기가 마련되지 않으면 야권연대는 어렵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통합진보당과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큰 부산, 경남, 울산 지역부터 공천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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