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삼성화재, 현대케피탈에 역전승…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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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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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남자 프로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현대케피탈의 6연승을 저지하며 선두자리를 수성했다.

12일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삼성화재는 현대케피탈에 3-1 스코어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이로써 22승 4패를 거두며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한편 이날 라이벌전은 최근 불거진 프로배구 승부조작 파문에도 올 시즌 최다 관중인 6485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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