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前의원, 저축은행돈 수수혐의로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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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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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정형근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억대 수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12일 저축은행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합동수사단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전날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았다.

정 전 의원은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단은 일단 정 전 의원을 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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