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관내중학교 우수졸업생들에게 통큰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장학재단 이사들이 관내 9개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총 238명의 장학생들에게 각 100만원 씩 총 2억3천8백만원의 거액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관내고교 진학 장학금은 양주 우수 학생들의 관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처음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관내 우수학생 관내고교 진학률이 이전의 30%에서 60%로 급증했고 올해에는 70%로 또 다시 증가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희망장학재단은 제6기 정기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중에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총 84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금년 교육경비 예산 68억원을 편성해 학생 국제교류, 특성화고교 지원, 명문고 육성 등 다양한 학교 학력신장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와 희망장학재단 쌍두마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양주시 교육의 변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에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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