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소셜 기부' 상품 판매액 1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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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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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티켓몬스터는 사회적 기업 무료 홍보 프로그램인 ‘소셜 기부(So speCial Give)’의 상품 총 판매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셜 기부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선보인 티몬의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마케팅, 홍보에 대한 투자가 어렵고 높은 수수료 및 인프라 부족으로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의 질 좋은 상품들을 티몬의 유통 채널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하고 이에 대한 일체의 수수료를 받지 않아 기업의 부담을 낮췄다.

지난 1년 동안 티몬의 소셜 기부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총 1만5994명으로 지금까지 1억1700여만원의 매출액을 기록 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소셜 기부는 해당 상품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업의 기부 활동으로써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티켓몬스터는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셜 기부 전용 페이지(www.tmon.co.kr/socialgive)’도 오픈 했다.

소셜 기부 전용 페이지는 소셜 기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동안 진행했던 딜을 포함해 진행 횟수와 구매자수, 총 매출액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소셜 기부에 참여한 사회적 기업은 ‘아름다운가게(www.beautifulstore.org)’를 비롯해 ‘위캔쿠키’, ‘위누’, ‘에코파티메아리’ 등 9개 업체이며 ‘공정한 핫초코’, ‘장애인들이 만든 친환경 우리밀 수제쿠키, 위캔쿠키’ 등 총 21건의 딜이 진행됐다.

임이랑 티몬 마케팅팀 과장은 “티몬의 색깔과 서비스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소셜 기부가 시작됐다”며 “어느덧 1년을 맞이한 만큼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많은 이들이 동참함으로써 소외 받은 사람들이 자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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