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청년비례후보 48명… 선거인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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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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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이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48명을 압축하고 선거인단 모집에 돌입했다.

당선가능권의 비례대표 순번은 4명 정도로, 선거인단 투표로 선발되기 때문에 선거인단 모집이 흥행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선거인단에는 만 19세~35세 청년만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7일까지 웹페이지(www.rockparty.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접수한다.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28일 마감한 청년비례대표 신청자 389명 중 1차 심사(서류·동영상·에세이)를 통해 116명으로 압축하고, 지난 주말 심층면접심사를 통해 48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20대 남성과 여성이 각각 12명, 13명이고 30대 남성과 여성이 각각 12명, 11명이다.
 
후보자들의 직업은 정당인(18.7%)과 비정규직ㆍ프리랜서(18.7%)가 가장 많았으며, NGO(16.6%), 사무직ㆍ회사원(14.5%), 자영업(10.4%) 순이었다.
 
특히 이관수 강남구의원, 박지웅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 맹세연 KAIST 홍보부장, 정상근 ‘80만원으로 세계여행’ 저자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 후보자 48명은 24~26일 2박3일간 파주의 한 연수원에서 ‘청년정치캠프’에 참여한다. 토론회, 모의국회, 개인별ㆍ팀별 과제수행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16명의 후보가 최종 선발된다.
 
16명의 후보는 투표일까지 약 열흘동안 인터넷 토론회와 지역 연설회 등을 통해 유권자에게 얼굴을 알리고 정책홍보를 하게 된다. 민주당은 후보 개인에게 방송팀을 붙여줄 계획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인단 투표는 다음달 9~11일 사흘간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1인1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상필 청년대표국회의원선출특별위원회기획단 총괄본부장은 “선거인단 확보가 관건”이라며 “청년정치캠프와 이후 토론회, 연설회를 홍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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