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FedEx가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 간 증가하는 물동량과 비즈니스 수요을 위해 중국 광저우-뭄바이-두바이-뉴델리를 거쳐 다시 광저우로 돌아오는 새로운 노선을 추가, 주 5회 운항한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13개 주요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UAE), 아프가니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파키스탄, 카타르 등 주요 중동 지역 국가로 물품을 배송하는 경우, 배송 시간이 기존보다 최대 이틀까지 단축된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Jr.)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이번 아시아-중동 구간 새로운 노선 추가 및 서비스 개선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두 지역 간의 교역 증진 및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며 “FedEx 는 급변하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추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edEx 아시아태평양-중동 지역 구간 서비스 강화를 위해2011년 1월 중국 광저우의 아시아태평양 물류 허브와 인도 간 주 5회 직항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은 최근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1년 각각 7.5% 와 4.0%의 GDP 성장률을 보이는 등 꾸준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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